실시간뉴스
-->
엄지원 동안 외모 “물오른 동안 외모로 매력 발산”
엄지원 동안 외모 “물오른 동안 외모로 매력 발산”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4.02.16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결여’ 엄지원 동안 비쥬얼 안방극장 사로 잡다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배우 엄지원의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외모가 화제다.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한 여자 ‘(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엄지원은 동안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극중 엄지원은 무뚝뚝하고 거침 없는 독설을 하지만 속 마음은 여린 오현수로 출연 중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러블리한 모습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루즈한 후드 티셔츠에 칼라풀한 스카프 헤어밴드로 귀여움을 더했다.특히 무결점 굴욕 없는 방부제 동안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웨딩 드레스 입은 엄지원의 모습이 그려져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 엄지원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