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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 "그저 기도하는 곳으로 생각"
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 "그저 기도하는 곳으로 생각"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4.04.23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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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여론 폭주하자 결국 사과

[한강타임즈]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 해명 소식이 전해졌다.

저스틴 비버는 23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Thank you for your blessings)"라는 글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진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결국 공식 사과했다.

저스틴 비버는 "(야스쿠니) 신사가 그저 기도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나 때문에 큰 상처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나는 중국과 일본을 사랑한다"고 해명했다.

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에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 실망이다", "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 정말 무슨 생각인지", "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 가이드가 설명을 안해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저스틴 비버 신사 참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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