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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약혼 반지 선물? '16살 어린 인권 변호사'
조지 클루니 약혼 반지 선물? '16살 어린 인권 변호사'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4.04.27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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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생활 끝내고 극비리에 약혼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조지 클루니 약혼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현지시간) 해외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16살 어린 영국의 인권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약혼했다고 한다.

최근 미국 말리부의 한 식당에서 조지 클루니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남편과 함께 만난 자리에서 아말 알라무딘에게 약혼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 클루니 약혼자는 아말 알라무딘은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는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으로 활약있다.

조지 클루니 약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지 클루니 약혼 정말 대단하다", "조지 클루니 약혼 소식이라니 결혼을 하기는 하는구나", "조지 클루니 약혼녀 미모가 대단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조지 클루니 약혼 사진=영화 '디센던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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