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인증샷 '손목도장 꽝'
[한강타임즈]황찬성이 개념발언을 했다.
황찬성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4 지방선거가 드디어 내일이네요. 우리 투표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황찬성은 "무관심으로 투표의 중요성을 망각해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할 말은 없습니다. 무관심의 순간부터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니까요. 우리 모두 이 황금 같은 기회를 행사합시다”고 덧붙였다.
6.4 지방선거 당일인 오늘에는 팔목에 투표 인증 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건 되겠지. 근데 손이랑 팔이 엄청 커보이네. 괜히 손목에 찍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찬성은 영화 ‘레드카펫’을 통해 스크린 데뷔에 도전한다. 영화 ‘레드카펫’은 10년 차 에로영화 전문감독(윤계상)과 20년 전 국민 여동생 출신 여배우(고준희)의 애로(?)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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