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팔방미인
[한강타임즈]배우 오연서의 ‘순백 여신’ 화보가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공개 된 잡지 'SURE' 7월호 화보를 통해 오연서는 다양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21세기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재 탄생했다.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의 모델이기도 한 오연서는 당일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실제 본인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느낀 본인의 시크릿 아이템을 공개해 피부관리 비법을 전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다.
데뷔 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역으로 열연 중으로 완벽한 연기변신과 캐릭터로 호평 받고 있는 오연서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는 7월호 잡지 'SURE'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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