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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참수 범죄 발생, 해고돼 앙심을 품고 범행을?
미국 참수 범죄 발생, 해고돼 앙심을 품고 범행을?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4.09.28 0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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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점서 발생한 비극

[한강타임즈]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 및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식료품점에서 여성 점원이 참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30세 남성 앨턴 놀런은 식료품점에서 일하는 54세 여성 점원을 흉기로 찌른 뒤 참수했다.

체포된 뒤 놀런은 최근 직장에서 해고돼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한 뒤 주변에 개종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한다.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국 참수 범죄 발생 너무 끔찍하다", "미국 참수 범죄 발생 해고가 되고 그렇지 어떻게 이런일이", "미국 참수 범죄 발생 모방범죄가 일어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사진=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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