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언더월드’ 출연, 아들은?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환하게 웃고 있는 올리비아 핫세와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아들 알렉산더 마틴,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다정하게 서로의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거 ‘줄리엣’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또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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