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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모친상 “최근 병세 악화” 대전국립현충원 안치
김태균 모친상 “최근 병세 악화” 대전국립현충원 안치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4.10.24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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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김태균 모친상“방송 사전 녹화 녹음 완료”

김태균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컬투' 김태균이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오전 1시 5분김태균의 모친 박소영 여사는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컬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최근 어머니 병세가 악화되면서 김태균이 출연 중인 방송과 관련 미리 대비를 했다"며 "'컬투쇼'는 사전 녹음, '안녕하세요'는 지난 19일 2회 분량을 미리 녹화했다"고 전했다.

김태균이 미리 녹화, 녹음한 KBS-2TV '안녕하세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는 각각 오는 27일,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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