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100만 원 '깜짝'
[한강타임즈]가장 비싼 유명인 사인의 주인공은 누구?
한 매체는 유명인과 관련된 수집품 사이트를 운영하는 영국의 '폴 프레이저 컬렉티블스'가 발표한 2014년판 사인 지수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비싼 유명인 사인으로 제임스 딘의 친필 사인이 선정됐다. 제임스 딘의 친필 사인은 1만 8000파운드(약 3100만 원)다.
제임스딘은 2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남아있는 사인이 별로 없어 가격이 비싸다.
이어 2위는 홍콩 영화배우 이소룡이, 3위는 영국 넬슨 제독의 사인(약 1800만 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비싼 유명인 사인에 네티즌들은 "가장 비싼 유명인 사인 정말 놀라워", "가장 비싼 유명인 사인 3100만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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