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B.A.P 소속사 공식입장, 전속 계약 무효? "부당한 처우 전혀 없다"
B.A.P 소속사 공식입장, 전속 계약 무효? "부당한 처우 전혀 없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4.11.28 0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예 계약? 일절 없었다”

[한강타임즈]B.A.P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비에이피(B.A.P) 멤버들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전해졌다.

27일 TS엔터테인먼트 측은 “B.A.P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해 왔다”며 “B.A.P는 모든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TS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럽게 제기된 소송을 기사로 접하게 됐다. 멤버들이 주장하고 있는 ‘불공정 계약 조항’이나 ‘노예 계약’ 요소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아티스트에 일방적으로 부당한 처우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B.A.P 소속사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B.A.P 소속사 공식입장, 더 지켜봐야할 것 같아", "B.A.P 소속사 공식입장, 멤버 전원이 다 계약 무효 소송에 동의한 것이면 소속사에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B.A.P 소속사 공식입장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