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한강타임즈]니콜은 bnt와 함께 진행된 패션 화보 촬영에서 숨겨왔던 끼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니콜은 1년 간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모든 노래의 주머니를 채워가는 과정을 배웠어요. 두 달 정도 루암 케플리지(Luam Keflezgy) 선생님께 수업을 받았어요. 자신감을 키워줬던 수업이었어요”라고 회상했따.
이어 “아직 100% 만족하는 무대는 없었어요, 자신에게 엄격한 편이거든요”라고 전했다.
또한 이효리를 뮤즈로 꼽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이효리 선배님의 브랜드를 닮고 싶어요. 지금은 저만의 색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어서….”라고 답했다.
|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