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알고보니 75년생 ‘눈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중화권 스타 비비안수가 화제다.
비비안수는 과거 중국 여성 잡지 '서려복식미용(瑞服美容)' 화보에서 완벽한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비비안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화사한 피부로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과거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에 놀라움을 자아내TEk.
비비안수를 접한 누리꾼은 “정말 40살이야?” “너무 예쁘다” “나이 먹어도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비비안수는 지난 2월 2일 연하의 CEO 리윈펑(이운봉)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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