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과 소길댁 방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메이비 윤상현 커플이 이효리 부부와 만남이 화제다.
9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상순오빠. 전보다 더 편안해진 모습의 효리. 뭔가 뭉클했던 오늘. 기분 좋은 꿈을 꿀 것 같은 감동 가득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 메이비와 예비남편 윤상현등 4명이 함께한 모습으로 네 사람의 미소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점점 닮아가는 이효리와 이상순, 메이비와 윤상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 사사람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즐거원 보인다” “행복해보여 부럽다” “메이비 윤상현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메이비 윤상현은 오는 2월 8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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