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빅토리아 닮아? ‘다른 사람같은데?’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걸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EXID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카페 놀러갔다 건진 하니 사진 4종 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브이를 그리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4종 세트를 완성했다.
특히 수수한 모습의 하니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를 닮은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니 셀카를 접한 누리꾼은 “빅토리아 말고 다른 사람 같다” “달믕ㄴ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EXID였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ㅇ르 드러냈다.
앞서 하니는 지난해 8월 셀카 공개 이후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 업그레이드되는 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EXID는 최근 ‘위아래’가 발표 7개월만에 역주행으로 차트를 점령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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