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김주하 ‘모태미녀’ 입증 “울음 터트릴 것 같아”
김주하 ‘모태미녀’ 입증 “울음 터트릴 것 같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5.01.14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주하, 어린시절 ‘너무 예뻐’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김주하 아나운가 과거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MBC 사진전에 출품해 화제다.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과거 소개된 MBC 창사 50주년 사진전 준비과정에서 김주하 앵커, 김영희PD, 가수 조영남은 김중만 사진작가를 찾았다.

이날 김주하는 “너무 평범해서 입선이 될 진 모르겠지만, 나에겐 가장 의미 있는 사진이다”며 “사진은 한 가지 추억을 담게 되지만 이번 응모를 통해 또 하나의 기억을 더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주하는 자신의 유치원 졸업사진에 대해 “졸업하기 싫어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중만 사진작가는 “평범한 사진이라 더 좋다”며 김주하의 어린 시절 사진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김주하는 최근 남편과의 이혼소송에서 위자료 5천 만원을 받고, 재산분할로 13억 원 지급이 결정됐다.

김주하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