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상의 탈의한 채 ‘바다로’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란다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4th of July(행복한 7월4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닷물 속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가슴을 팔로 노출을 가리는 센스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 셀카를 접한 누리꾼은 “몸매가 정말 좋다” “센스가 넘친다” “진정한 베이글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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