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절박함이 있었나 봐"
[한강타임즈] 삼시세끼 스페셜 편이 화제다.
삼시세끼 스페셜 편도 대박? 지난 20일 방송된 '삼시세끼' 스페셜 '만재도 동창회' 편을 끝으로 어촌편이 마무리됐다.
이날 삼시세끼 스페셜 편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만재도에서 마지막 촬영 후 서울에서 만남을 가졌다.
차승원은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고 나영석 PD는 맛을 본 후 "만재도보다 별로야"라고 말했다.
이에 차승원은 만재도에서는 신선한 재료가 있어 맛있었다고 말했고, 나영석PD는 "그 때는 절박함이 있었나 봐"라며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삼심세끼-어촌편' 스페셜편은 시청률 8.56%(케이블기준)를 기록했다.
'삼시세끼-어촌편' 후속으로는 오는 27일부터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연출 나영석 박희연)이 방송될 예정.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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