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과 커플 예고 ‘기대’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송지효 변요한이 새로운 커플로 기대로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연출 권석장, 극본 이진매, 제작 JS픽쳐스)의 메이킹 영상에서 송지효가 폭우 속에서도 변함없는 열정을 보이며 프로듀서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지효(김수진 역)는 촬영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진짜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리얼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라마 현장스태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진짜 비 올 때 찍어야 돼"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송지효가 생계형 영화사 프로듀서 김수진으로 분할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은 오는 5월 8일(금) 오후 8시 30분에 첫 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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