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은?
[한강타임즈]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이 화제다.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 시청률은? MBC '무한도전-무힌도' 특집에서 멤버들은 10주년을 맞아 무인도에서 1박2일을 보냈다.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에서는 8년 전 보다 더욱 처절하고 치열한 멤버들의 본격적인 생존기가 그려졌다.
'무인도' 특집의 상징인 '코코넛 따기'는 '무인도 2015'에서도 진행됐다. 멤버들은 8년 전 '무인도' 특집과는 달리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코코넛쟁취에 열을 올렸다.
고생 끝에 돌아갈 시간이 되자 제작진은 30분 안에 무인도에서 200m거리에 있는 배에 도착하면 나갈 수 있다며 탈출 게임을 제안했다.
하지만 결국 실패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무모하게 도전하던 초심을 찾게 해 주려 했다"며 멤버들을 배에 태웠다.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멤버들은 유재석이 입고 있던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찢어진 것을 발견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1.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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