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누나 따라잡기!
[한강타임즈]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별이 누나 '유연성 따라잡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허수경 딸 별이 누나 1년만에 재회!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77회에서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과 함께 허수경의 집을 1년여만에 재 방문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언-서준은 허수경의 딸 별이와 오랜만에 재회하며 별이 누나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별이 누나의 다리 찢기 시범을 본 서언-서준은 별이 누나의 스트레칭을 하나하나 눈여겨보더니 따라 해 이휘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별이 누나가 바나나를 먹자, 서언-서준은 떼를 쓰기 시작했고, 함께 나눠먹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서준은 바나나를 더 먹고 싶다며 계속해 "바나나"를 외쳤고, 이휘재는 "아빠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이서준은 망설임없이 "바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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