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데뷔 모습 눈길 ‘깜찍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김소현의 데뷔 당시 영상이 화제다.
ETN ‘연예스테이션’은 과거 아역 배우 김소현의 교복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현은 지금 보다 훨씬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손예진을 닮은 듯한 미모와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의 데뷔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지금도 예쁘고 과거에도 예뻤구나” “점점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너무 귀여운 소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했으며, 이어 ‘후아유-학교2015’에서 1인 1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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