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강하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아”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지창욱 강하늘이 화제다.
지창욱은 과거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강하늘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지창욱은 키스신에 대한 질문에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었는데 하다 보니까,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보다 더 많이 키스신을 찍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수위나 농도가 딥키스였다. 정말 많이 했다"이라며 강하늘과 함께한 쓰릴미 공연에 대해 전했다.
뮤지컬 '쓰릴미'는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로 티켓 오픈 날 마다 '예매전쟁'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중국 ‘쾌락대본영’에서 엄청난 예능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