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유연석과 4종 셀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배우 류현경과 유연석의 셀카가 새삼화제다.
류현경은 과거 자신의 홈피를 통해 '홍나경 의사선생님과 윤상호 깡패님. 정상 → 니가 먼저 째려봤어 → 같이 째려보네. → 다시 화해. 나름 스토리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과 유연석은 다양한 4가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4종 셀카라는 스토리식의 셀카가 더욱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류현경 유연석 셀카를 접한 누리꾼은 “언제적이지?” “둘이 드라마 같이 찍었구나” “유연석이 빛 보기 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드라마 ‘맨도롱또똣’에서 강소라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류현경은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과 ‘쓰리 썸머 나잇’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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