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시구 ‘섹시 복근’ 눈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트랜디’의 루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인 여성 5인조 그룹 ‘트렌디(TREN-D)’가 첫 싱글앨범 ‘캔디보이(Candy Bo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룹의 리더인 루루는 그리는 게 재밌다는 루루는 데뷔 전부터 트렌디를 사랑해준 일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저희가 길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크레용팝 선배님들의 노래를 자꾸 불러요. 저희를 크레용팝 선배님으로 착각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근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로 나서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루를 접한 누리꾼은 “데뷔때랑 많이 다르다” “트랜디 루루구나” “크레용팝이랑 안 비슷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루는 최근 시구에서 섹시한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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