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엑소(EXO) 내추럴 화보
엑소(EXO) 내추럴 화보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7.17 2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호·백현·첸의 ‘비글비글한 하루’

[한강타임즈] 엑소(EXO)의 수호, 백현, 첸이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내추럴한 화보를 촬영했다.
 
수호, 백현, 첸은 앳스타일 8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현은 "꿈꾸는 엑소의 미래가 있냐"는 질문에 "친구처럼 가족처럼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나중에 나이가 들면 한 동네에 다 같이 살면서 주기적으로 모여 식사도 하고 파티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수호는 리더로서 팀을 단합시키는 본인만의 노하우로 "대화를 많이 하려 한다"며 "멤버들과 사소한 것부터 편하게 많이 이야기한다"고 털어놨다. 

첸은 연기에 도전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며 "시켜만 주시면 정말 열심히 할 거다"라고 멋진 포부를 보였다.
 
7월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수호, 백현, 첸은 ‘비글비글’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