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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오상진 "우리 남매는 평범하게..핵노잼일 것 같아"
'해피투게더' 오상진 "우리 남매는 평범하게..핵노잼일 것 같아"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7.30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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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동생 ‘포토그래퍼’ 오민정 출연!

[한강타임즈] '해피투게더' 오상진이 프랑스 유학파 출신, 뇌섹 여동생을 방송 최초 공개한다!
 
이번 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서는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신제록, 잠실 얼짱 자매 서인영&서해영, 뇌섹 남매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한다.
 
'해피투게더' 녹화에서는 오상진의 프랑스 유학파 포토그래퍼 여동생 오민정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오상진은 “쟁쟁한 형제자매들을 보고 있으니, 우리 남매는 평범하게 살아온 것 같아 핵노잼 일 것 같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민정은 오빠 오상진을 폭로 해달라는 말에 “항상 성적이 1,2등 하던 오빠가 농구에 빠져 공부를 안했다. 그래서 성적이 6,7등으로 떨어졌다”고 말해 모두의 야유를 샀다.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오빠 카드를 가지고 있을 정도였다.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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