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게나와서 그냥 올림
[한강타임즈] 황세온이 박재범의 신곡 ‘My Las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16일 밤 12시에 공개된 박재범의 신곡 ‘My Last(feat.로꼬&GRAY)’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황세온은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세온의 현장 스틸컷을 올리며 “이사진 너무 이쁘게나와서 그냥 올림 #성격좋고착한세온씨”라고 언급한 바 있다.
황세온은 장윤주, 안재현, 한혜진 등이 소속되어있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이국적인 페이스와 신비함을 간직한 황세온은 94년생이며 2010년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