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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찬오 첫 출연에 관심집중!
'냉장고' 이찬오 첫 출연에 관심집중!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8.0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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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계의 어깨 깡패

[한강타임즈] '냉장고' 이찬오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냉장고' 이찬오 “셰프계의 어깨 깡패”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영철과 최화정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 이찬오는 첫 출연했고, 김성주는 “셰프계의 어깨 깡패다. 다부진 몸매 속에 넘치는 에너지가 있다”며 말했다.

'냉장고' 이찬오는 “어떤 카메라를 봐야하냐”고 말하며 어색한 모습으로 인사를 했고 “84년생이다. 믿기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막내다”라고 말했다.

김풍은 “이찬오 셰프가 외모와는 다르게 실제로 굉장히 엘레강스하다. 예술감각이 있다”고 말했고, 박준우는 “이찬오 셰프는 셰프 아티스트다”라고 '냉장고' 이찬오에 대해 설명했다.

▲ '냉장고' 이찬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 이찬오는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주제로 홍석천과 대결을 했다. 홍석천은 이찬오에게 '함께 영화보기'를 내기로 걸고, 대결을 신청했고, 이찬오는 자신이 이길 경우 "홍석천 전화기에서 내 번호를 지워주셔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냉장고' 이찬오는 홍석천에게 패배, 함께 심야영화를 함께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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