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천왕 이번에도 통했다'
[한강타임즈] 혁오 데뷔1주년 소식이 전해졌다.
혁오 데뷔1주년, 정형돈 '4대 천왕 이번에도 통했다'
앞서 정형돈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를 선정했다. 당시 정형돈은 혁오를 선택하며 "(혁오가) 유일하게 스타가 아니었다"며 "스타로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무한도전' 방송 후 혁오는 7월5일, 6일 멜론과 올레뮤직 등 각종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최근 혁오 데뷔1주년을 기념해 첫 앨범인 '20'을 재발매했다. 혁오의 '20' 앨범은 온라인 레코드샵 김밥 레코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지만 공개와 동시에 매진됐다고 한다.
또 혁오 데뷔1주년을 맞아 혁오밴드는 18일 현대카드 언더 스테이지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매진됐다.
앞서 비주얼 아트 그룹인 다다이즘 클럽이 혁오의 지난 1년간의 기록을 담아낸 이번 전시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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