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통한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의미 공유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민주화운동가인 故장준하 선생의 4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서울 성북구로 모였다.
서울 성북구가 주최한 장준하 선생 40주기 추모 문화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가수 손병휘, 인디밴드 레드로우, 소울트레인이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 3인의 삶을 기리는 헌정노래와 토크콘서트로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업적을 기리고 인문학과 노래가 만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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