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MB의 비용 출간 소식이 화제다.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출산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와 반대의 내용이 담겨있는 MB의 비용 출간 소식이 전해졌다.'MB의 비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인 '대통령의 시간'이 정식 출간되면, 바로 다음 날 출간할 예정이다.MB의 비용 출간은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강병구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박선아 변호사, 최상재 SBS 프로듀서 등 16인의 전문가들 쓴 것이다.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피해 금액 추산이 가능한 자원외교, 4대강 사업, 기업 비리와 특혜, 원전문제, 한식 세계화 등 5개 분야를 다루고, 2부에서는 남북관계, 부자감세, 인
사회일반 | 이춘근 기자 | 2015-02-02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