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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5일 중 이틀 차량 운행 금지.. 새로운 오염 경보령 시행
멕시코시티, 5일 중 이틀 차량 운행 금지.. 새로운 오염 경보령 시행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6.05.03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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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 악화 2달만에 차량운행 금지 2배로 늘려

[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멕시코시티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배기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모든 차량을 5일 중 이틀간 운행 금지시키는 새로운 오염 경보를 발령했으며 3일부터 즉각 발효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인구 2000만 명이 넘는 멕시코시티는 지난 3월 스모그 악화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차량들에 5일에 하루 운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었는데 두 달만에 차량 운행 금지를 두 배로 늘린 것이다.

멕시코시티에는 현재 하루 550만 대의 차량이 운행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멕시코시티 환경위원회는 이와 함께 시멘트 및 화학, 제약, 정유 및 전력 업체들에 배기 가스를 40% 감축하도록 지시했다.

멕시코시티는 오존 수치가 안전 기준인 150을 훨씬 넘는 161을 기록함에 따라 이 같은 새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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