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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도시재생사업 위한 주민 동동체 공간 ‘팥배열매방’ 개소
은평구, 도시재생사업 위한 주민 동동체 공간 ‘팥배열매방’ 개소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1.22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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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신사2동 184번지 일대(마을명 : 팥배숲마을) 현장거점을 지난 17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시행 전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관심 및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준비단계이다.

구에 따르면 신사2동 팥배숲마을에 설치되는 현장거점은 단독주택 1층에 59㎡ 규모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모임 및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재개발 해제지역으로 주민간의 갈등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후주택개량을 위한 공공건축가 현장 상담 ▲지역 현황조사를 기반한 주거환경개선 기본구상계획 수립 ▲주민역량강화사업(주민워크숍 등)을 통한 주민공동체 형성 등이더.

은평구 관계자는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 종합평가를 거쳐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거정비지원형 등 재생사업과 연계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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