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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티파니 "엄정화가 롤모델, 30대에 또 다시 꿈꿔"
'복면가왕' 티파니 "엄정화가 롤모델, 30대에 또 다시 꿈꿔"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9.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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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복면가왕' 베르사유의 장미의 정체가 소녀시대 티파니로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채 복면을 벗는 베르사유의 장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베르사유의 장미는 1라운드에서 무려 90표를 받으며 놀라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MBC '복면가왕'
사진출처=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베르사유 장미의 정체는 다름아닌 소녀시대 티파니 였고 '배반의 장미' 선곡에 대해 "30대가 되면서 엄정화 선배님이 제게 다시 한 번 꿈을 꾸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까지 용기를 내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라고 전했다.

끝으로 티파니는 "앞으로도 좋은 음악, 성장하는 음악 보여드릴 수 있는 티파니가 되겠다"며 "아이돌로 시작해서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솔로 가수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