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 TEN 촬영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조안은 OCN의 추리 수사물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에서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최고의 프로파일러 남예리 역을 맡아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형사로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은 OCN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ocnblog) 통해 촬영 스틸 사진 중 하나로 인형을 연상케 하는 조안의 모습이다.
특히 하얗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는 인형을 연상케 한다.
드라마 'TEN'은 10% 미만의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추리 수사물이다.
한편 드라마 'TEN'은 오는 18일 밤 12시 OC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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