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장현승의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는 '2011 Mnet Asian Music Award(이하 MAMA)'의 무대에서 현아와 장현승이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보였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현아와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장현승은 커플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돌발 키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현아 장현승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이건 좀 아닌데", "뭔가 계속 자극적인 무대를 꾸미는 것 같다", "청소년들한테 별로 좋지 않은 무대였다" 등의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를 오는 12월 1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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