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아나운서가 팬들을 위해 몸개그를 선보이며 웃음을 주었다.
지난 24일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점심먹고 나른 하신가요? 정신 반짝 드는 꺄르르르 몸개그 서비스 사진 투척 후배랑 빵터짐. 웃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얼굴만 크게 확대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지는 회사를 배경으로 허리에 손을 얹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얼굴만 크게 확대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뭘해도 이쁘지?", "박은지 너무 좋다", "사진 보고 한참 웃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 한 뒤 '뉴스데스크'에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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