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이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도대윤운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YB 형님 짱~"이라는 글과 함께 김예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림과 도대윤은 YB의 친필 사인이 담긴 YB의 새로운 앨범을 나란히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도대윤은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으며 김예림은 '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며 반짝이는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가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김예림은 지난 24일 Mnet '비틀즈코드-슈스케3 화제의 주인공 2편'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배우 공유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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