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송지은, '요가로 단련된 몸매 드러내..' 눈길
송지은, '요가로 단련된 몸매 드러내..' 눈길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1.12.14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지은

배우 송지은이 생애 첫 수영복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감독 김회근, 제작 하이엔드 픽쳐스)에 홍일점으로 출연한 송지은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평소 요가와 운동으로 단련된 몸으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혹독한 추위 속의 수영장 장면 촬영도 문제 없었다는 후문이다.

송지은은 1997년 SBS 톱탤런트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드라마 '해신', '추노', '닥터챔프'와 영화 '인사동 스캔들', '죽이고 싶은'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는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필(김준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