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 지속 지원
불우이웃돕기 후원사업은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강북구의회 의원 14명이 모금하는 성금 52만원으로 어려움에 동참하는 사랑의 빛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에 기탁하여 관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에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 일선 자치구의회 중 유일한 사업으로 지역사회내에서 구의회가 구민을 돕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모델로서, 불우이웃돕기 후원사업은 제5대 의회 임기가 종료되는 2010년 6월 까지 지속할 예정으로 강북구의회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고, 구민의 어려움에 함께 나누는 참되고 모범적인 의회상을 가꾸어 나가고 있으며,
특히, 2007년 2월과 3월의 후원금 104만원을 강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정 기탁하여 장애인들의 자립과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가도록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지정 기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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