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합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어여쁘고 청초한 아가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희철은 붉은색 민소매와 두건을 쓴 아기의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합성한 모습으로 김희철의 도도한 표정이 잘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김희철의 합성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뭔가 웃긴데 무섭다", "아가가 저러면 정말 무서울 듯", "뭔가 영화의 주인공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