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제 일본 중국 아시아 미국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영어뉴스 해외화제 국제일반 다빈치의 숨겨진 걸작 '앙기아리전투' 450년만에 발견 ‘앙기아리 전투’가 발견됐다.450여년 만에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벽화 '앙기아리 전투'가 발견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해외 주요 외신들은 마우리치오 세라치니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연구팀이 오랜 기간 추적해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이 교수 연구팀은 이탈리아 베키오 궁전 내 500년의 방에 걸려 있는 조르지오 바사리의 프레스코화 '마르시아노 전투'에 아래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벽화 '앙기아리 전투'가 있다고 주장했다.'마르시아노 전투'에 3센티미터(cm) 정도의 구멍을 뚫어 뒤에 숨은 벽의 물감을 분석한 결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나리자'와 ‘세례요한’ 등에 사용했던 물감의 성분과 일치한다는 것이다.연구팀은 분석된 물감이 르네상스 시대에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13 14:33 세계종말 후의 모습 '상상만해도 끔찍해'...어떻기에? 세계종말 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외신은 러시아 예술가가 실제 사진을 가공해 충격적인 세계종말 후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밝히며 작품을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러 마뉴인은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포토샵과 3D MAX를 이용해 세계종말 후의 그려냈다.특히 작품은 유명장소 세계적 대도시인 모스크바, 뉴욕의 세계종말 후의 모습이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세계종말 후의 모습 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종말 후의 모습? 너무 암울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세계종말 후의 모습인데 어떻게 사자가 있지?”, “세계종말 후의 모습이 정말 저럴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08 13:35 내열새우 발견 '섭씨 450도의 해저화산서 집단서식' 내열새우가 발견됐다.섭씨 450도에서 살아남은 내열새우가 발견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1월 과학전문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를 통해 내열새우 발견 소식이이 공개됐다. 발견된 내열새우는 해저 5,000m에 위치한 섭씨 450도의 해저화산 블랙 스모커 인근에서 집단 서식한다.연구팀은 내열새우가 발견된 곳의 온도가 너무 높아 측정이 어려웠지만 섭씨 450도 이상이라고 말했다.내열새우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신 영하에서는 빨리 죽을 것 같아”, “내열새우 대박”, “내열새우로 연구하면 엄청난 기능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등의 의견을 보였다.사진=해당 관련 없음 (영국 BBC 현지 언론)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07 15:48 멸종된 줄 알았던 대벌레 발견...'몸길이만 무려 12㎝' 희귀 곤충 대벌레가 발견돼 화제다.1일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약 80년 정도 멸종됐다고 알려졌던 대벌레가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화산섬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발견된 대벌레는 날지 못하는 곤충으로 현존하는 벌레 중 가장 무겁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대벌레 역시 몸길이 12㎝에 달하는 크기를 자랑했다. 대벌레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벌레 발견? 그냥 두면 알아서 개체보존했을 것 같은데”, “대벌레 발견 축하해요”, “대벌레 너무 징그럽게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02 18:14 거대 개미굴, 브라질서 발견 "사람이 만들어도 쉽지는 않겠네" 지난 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브라질에서 넓이가 약 46㎡ 높이가 약 7.9m에 달하는 거대한 개미굴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루이스 포즈 교수 연구팀은 처음 발견 당시 개미굴은 이미 폐기 상태였으며 형태를 알아보기 위해 10톤 분량의 콘크리트를 부어 한 달 정도 응고시킨 후 발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또한 연구팀은 "개미들이 떠난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며 개미들이 계급에 따라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구조를 띄고 있어 여왕개미를 위해 이처럼 거대 굴을 짓는다"고 말했다.한편 거대 개미굴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저정도면 사람도 꽤 살겠는데" "도대체 개미 수가?" "사람이 만들어도 쉽지는 않을 듯" "사람이 만든거 아냐?"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놀랍다 정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2-02-08 14:15 아이슬란드 호수괴물 공개, '수백년 이어 온 전설 속 존재?' 최근 아이슬란드 현지 언론들은 라가르폴리오트 호수에 괴물체가 등장한 영상을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가르폴리오트 호수 인근 지역 주민들은 '호수 괴물'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수백년 전부터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이 호수괴물은 물가에 서식하다 가끔씩 땅 위로 올라오며 사람들을 다치게 하지는 않고 사람이 건네주는 금을 더 크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가르폴리오트호 괴물체의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게 전설 속 괴물이란 말이지" "네스호 괴물체이어 또 다른 호수 괴물이라" "크기는 얼마나 할까?" "금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능령이라" "꼭 뱀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2-02-07 16:31 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 '이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을 찍은 사진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풍경을 찍어 사진을 올리는 ‘DEAR PHOTOGRAPH’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어린 시절의 모습은 물론 과거 부모님이 담긴 과거 사진을 현재 풍경에 겹쳐 놓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 너무 멋있다”, “나도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DEAR PHOTOGRAPH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2-04 18:57 5천만 년 후의 인간, 충격적이네 '초능력이 있다 해도 이건 좀..'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5천만 년 후의 인간'이란 제목에 그림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그림은 스코틀랜드 동물학자 두걸 딕슨이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괴물같은 모습에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두걸 딕슨은 5천만 년 후 인간이 뇌 기능이 발달해 공간을 순간 이동하는 등 초능력을 가질 것이라고 상상했다.한편 이 그림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헉 충격이군" "과연 그때까지 인간이 존재할지" "사람 얼굴을 닮은 다른 생명체는 아닌지?" "상상이 너무 과한건 아닌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2-02-03 11:28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은 전문가 수준? '실제로는 버튼만...'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이란 사진이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가 생각하는 내 컴실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컴퓨터 실력을 높이 과대평가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엄마는 아들에게 "Son, can you help me to install a program on my computer?"(아들아 내 컴퓨터에 프로그램 좀 설치해줄래?)라며 부탁을 한다. 이에 아들은 "Sure Mom"(알았어요 엄마)라며 대답한다.엄마는 아들을 컴퓨터 전문가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 아들은 (Next) (Next) (Install) (Finish)로 클릭 몇 번만으로 프로그램 설치를 끝냈다.'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이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생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22:55 유통기한 2월 30일 '존재하지 않는 날짜인데 어떻게 팔지?' 최근 미국의 한 네티즌은 ‘유통기한 2월 30일’이라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제품에는 섭씨 25도 이하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문구와 함께 유통기한이 2012년 2월 30일로 적혀있다.2월은 28일까지 존재하고 4년에 한 번씩 29일까지 세는 경우가 있지만 30일은 있을 수가 없는 날짜인 것이다.‘유통기한 2월 30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통기한에 당황했을 것 같아”, “유통기한 2월 30일인 제품이 있다니 웃겨”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20:12 대통령의 훈남 아들 '아빠는 대통령, 아들은 모델'...프랑스 엄친아?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이 화제다.전 세계 네티즌이 인터넷을 통해 접한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 피에르 사르코지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은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 현장에 모인 사람들 중 단연 눈에 띄었다는 후문이다.해외 언론이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로 피에르 사르코지를 보도하면서 국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을 접한 네티즌은 "대통령의 훈남 아들 정말 훈훈하다", "배우해도 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대통령의 훈남 아들, 피에르 사르코지는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와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모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16:36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예쁜 얼굴에 대두 굴욕' 폭소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사진 속에는 해외 잡지표지에 실린 모델의 모습이 보인다. 모델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과도한 포토샵으로 머리가 너무 크게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은 대두", "일본 잡지 같은데 모델이 이걸 알까?",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14:54 가장 선명한 UFO 포착 '육안으로도 확인되는 뚜렷한 형체' ‘가장 선명한 UFO’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을 통해 소개된 ‘가장 선명한 UFO’ 사진은 아르헨티나 하부리그 프로축구클럽 차코 포레버의 홍보팀에 의해 촬영됐다.사진 속 UFO는 지금껏 공개됐던 사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장 선명한 UFO 형태를 보이고 있다.‘가장 선명한 UFO` 사진 속 비행물체는 둥근 몸체에서 네 방향으로 빛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가장 선명한 UFO’를 발견한 사람은 차코 포레버 클럽의 감독 아리엘 메디나와 코치 파비오 빌라레알이다.아직 ‘가장 선명한 UFO’의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실 여부를 두고 의견이 오가고 있다.사진=차코 포레버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15 22:08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공포스러운 아기...네티즌 폭소 만발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현재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제목의 사진은 빠른 속도로 온라인상에 전파되고 있다.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안고 다른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사진 너무 웃겨”, “아이가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14 20:24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 中 대학 교양과목 개설 중국의 명문대학에서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가 개설됐다. 중국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천바오는 최근 광저우시에 위치한 중산(中山)대학 의학원에서 '해리포터와 유전학'이라는 강의가 교양과목으로 개설됐다고 보도했다. 교수는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를 개설한 이유에 대해 "해외의 적지 않은 과학자들이 '해리포터'를 모델로 의학과 생물학 분야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전학을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 교수는 "강의는 기존의 주입식 방법이 아닌 대화식 토론수업이 될 것"이라고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에 대해 설명했다.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를 개설한 중산대학은 중화민국 임시 대총통을 지낸 쑨원이 지난 1924년 설립한 국립 광동대학이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8 22:16 6천년 된 키스 사진 공개 '너무 로맨틱해' 화제...어떻기에? ‘6천년 된 키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최근 외국 유머 사이트 9GAG에는 ‘6천년 된 키스’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현재 ‘6천년 된 키스’ 게시물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공개된 ‘6천년 된 키스’ 게시물에는 무덤 안에서 발견된 백골 두 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출토된 백골들이 키스 자세를 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많은 사람들의 관심에도 아직 ‘6천년 된 키스’ 사진이 실제인 것인지 조작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6천년 된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6천년 된 키스? 글쎄 한 유골은 총에 맞은 것 같은데”, “6천년 된 키스? 불가능할 것 같아”, “6천년 된 키스 로맨틱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외국 유머 사이트 9GAG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8 21:41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누워서 혀만 날름날름'…개 팔자가 상팔자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의 동영상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시베리안 허스키로 보이는 한 개는 땅바닥에 옆으로 누운 채 사료를 먹고 있다.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가 누워서 혀만 움직여 사료를 먹고 있다.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너무 배가 부른 것 같아”,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정말 팔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미지 출처 : 해당 동영상 캡처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8 17:22 2011 최고 거짓말 선정, 네티즌 '뭐가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어' 2011 최고 거짓말 선정 '뭐가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어'2011 최고 거짓말이 선정됐다.최근 외신들은 미국의 ‘라이어스 클럽(Liar's Club)’이 선정한 ‘2011 최고 거짓말’에 대해 보도했다.위스콘신 주 케노샤의 은퇴 노동자 게리 기츨라프(67)씨가 2011년 최고 거짓말쟁이로 선정됐다.2011 최고의 거짓말은 “지난 2월 초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폭설에 파묻힌 차를 간신히 꺼내고 나니(자동차 연식이 25년 이상일 때만 받을 수 있는) 앤틱(Antique) 전용 번호판이 필요해졌더라”는 내용이다.‘라이어스 클럽’은 2011 최고 거짓말 선정 이유와 관련해 “사실적 요소에 독창성까지 갖췄다. 당시 이 폭설을 체험한 지역 주민들은 이 거짓말에 실감이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2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1 14:07 난감한 투명 화장실, 충격... "시원하게 일을 볼 수 있을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난감한 투명 화장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속에는 화장실 외벽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세면대와 변기가 다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많은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대해 "설마 사용하는건 아니겠지" "누구를 위해서 이런 화장실을" "도대체 설계 의도는 과연 뭘까?" "편하게 일을 볼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2-31 23:53 '제2의 지구'발견, 지구환경과 비슷해 생명체 존재 가능성 높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 항공우주국(NASA)는 우주에서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제2의 지구'로 불리는 이 행성은 지름이 지구의 2.4배이고 표면 온도가 약 22℃로 대기권에 구름이 형성되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물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한 공전주기가 290일로 지구와 비슷하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발견한 행성 가운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발견된 이 행성은 '케플러-22b'로 명명했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2-07 16:44 세계 최고당첨금 복권, 매년 한차례만 발매 돼'당첨자도 1950명' 스페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고 당첨금을 자랑하는 엘 고르도복권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에서 판매되는 이 복권은 매년(오는 12월 22일 추첨) 한차례만 발매되는 연일 화제 속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올해 당첨금이 사상 최고액 25억유로(한화 3조 8천억원)로 사상 최고액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엘 고르도복권은 로또 형식으로 장당 20유로(한화 3만원)이며 같은 번호가 195세트씩 발행된다. 또한 한 세트는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복권처럼 한 사람이 당첨금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1950명이 나누어 갖는 구조로 지난해는 1명당 30만유로(한화 4억 6천)씩 가져 갔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1-28 16:10 세계 최대 3D 그림, 생생한 느낌 '직접보면 더욱 실감 날 듯'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세계 최대 3D 그림이 게재되면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에 공개된 3D 그림은 106.5m의 길이에 1160.4m²넓이로 마치 현실 세계 같은 생생한 느낌을 담아낸 것으로 영국 예술가 조 힐이 그린 작품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또한 사진 속에는 3D 그림 위에 사람들이 태연한 표정으로 운동을 즐기고 있는데 이 모습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사진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3D 그림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실감 나네" "대단한 화가네" "위에 있음 떨어질거 같아" "영국 어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1-20 21:10 NASA, 8일 소행성 지구 접근 '달 보다 가깝게 지난다는데...' 미 항공우주국(NASA)는 항공모함 크기의 소행성이 오는 8일 달보다 더 가까운 거리(약 32만Km)로 접근해 지나간다고 전했다.'2005 YU55'이라 불리는 소행성은 탄소를 많이 포함한 행성으로 태양계가 형성될 당시를 보여주는 소행성으로 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나사 측은 "소행성이 지구에 근접한 경우는 1976년 이후 처음 일이고,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은 없으며 앞으로 2028년까지 지구에 근접해 지나가는 소행성을 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한편 퍼듀대의 제이 멜로쉬 교수는 " 만약에 YU55 같은 크기의 행성이 지구와 충돌을 하면 핵폭탄 500개의 폭발력과 규모 7.0의 지진, 21m높이의 쓰나미를 몰고 오는 것과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1-06 19:04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주 사망 미국 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5일(현지시간) 애플이 발표했다. 애플 발표문.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스티브 잡스가 5일 타계한 것을 전하며 깊은 슬픔에 빠졌다.스티브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 세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 끝없는 혁신의 근원이었다. 세계는 스티브의 덕분에 진보했다.그의 사랑하는 아내 로렌과 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그가 우리에게 남긴 놀라운 유산에 감사를 보낸다." 해외화제 | 안병욱 기자 | 2011-10-06 08:50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 '부Boo' 화제 지난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 세계179만 명의 팬을 갖고 있는 5살 난 강아지(포메라니안) '부'를 소개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인기견인 '부'의 주인은 2009년에 개설한 페이스북에 평소 부의 앙증맞고 귀여운 사진들을 게재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매일 수천 명의 팬들이 새로 방문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부'의 주인은 지난달에는 '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의 삶(Boo : The Life of the World's Cutest Dog)'이란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한편 이런 '부'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들 "인형인줄 알았다" "너무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다" "안아보고 싶다" "대박이다 나도 키워보고 싶다" "역시 인기견이군" 등의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0-02 18: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다음다음끝끝
다빈치의 숨겨진 걸작 '앙기아리전투' 450년만에 발견 ‘앙기아리 전투’가 발견됐다.450여년 만에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벽화 '앙기아리 전투'가 발견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해외 주요 외신들은 마우리치오 세라치니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연구팀이 오랜 기간 추적해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이 교수 연구팀은 이탈리아 베키오 궁전 내 500년의 방에 걸려 있는 조르지오 바사리의 프레스코화 '마르시아노 전투'에 아래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벽화 '앙기아리 전투'가 있다고 주장했다.'마르시아노 전투'에 3센티미터(cm) 정도의 구멍을 뚫어 뒤에 숨은 벽의 물감을 분석한 결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나리자'와 ‘세례요한’ 등에 사용했던 물감의 성분과 일치한다는 것이다.연구팀은 분석된 물감이 르네상스 시대에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13 14:33 세계종말 후의 모습 '상상만해도 끔찍해'...어떻기에? 세계종말 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외신은 러시아 예술가가 실제 사진을 가공해 충격적인 세계종말 후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밝히며 작품을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러 마뉴인은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포토샵과 3D MAX를 이용해 세계종말 후의 그려냈다.특히 작품은 유명장소 세계적 대도시인 모스크바, 뉴욕의 세계종말 후의 모습이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세계종말 후의 모습 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종말 후의 모습? 너무 암울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세계종말 후의 모습인데 어떻게 사자가 있지?”, “세계종말 후의 모습이 정말 저럴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08 13:35 내열새우 발견 '섭씨 450도의 해저화산서 집단서식' 내열새우가 발견됐다.섭씨 450도에서 살아남은 내열새우가 발견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1월 과학전문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를 통해 내열새우 발견 소식이이 공개됐다. 발견된 내열새우는 해저 5,000m에 위치한 섭씨 450도의 해저화산 블랙 스모커 인근에서 집단 서식한다.연구팀은 내열새우가 발견된 곳의 온도가 너무 높아 측정이 어려웠지만 섭씨 450도 이상이라고 말했다.내열새우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신 영하에서는 빨리 죽을 것 같아”, “내열새우 대박”, “내열새우로 연구하면 엄청난 기능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등의 의견을 보였다.사진=해당 관련 없음 (영국 BBC 현지 언론)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07 15:48 멸종된 줄 알았던 대벌레 발견...'몸길이만 무려 12㎝' 희귀 곤충 대벌레가 발견돼 화제다.1일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약 80년 정도 멸종됐다고 알려졌던 대벌레가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화산섬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발견된 대벌레는 날지 못하는 곤충으로 현존하는 벌레 중 가장 무겁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대벌레 역시 몸길이 12㎝에 달하는 크기를 자랑했다. 대벌레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벌레 발견? 그냥 두면 알아서 개체보존했을 것 같은데”, “대벌레 발견 축하해요”, “대벌레 너무 징그럽게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3-02 18:14 거대 개미굴, 브라질서 발견 "사람이 만들어도 쉽지는 않겠네" 지난 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브라질에서 넓이가 약 46㎡ 높이가 약 7.9m에 달하는 거대한 개미굴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루이스 포즈 교수 연구팀은 처음 발견 당시 개미굴은 이미 폐기 상태였으며 형태를 알아보기 위해 10톤 분량의 콘크리트를 부어 한 달 정도 응고시킨 후 발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또한 연구팀은 "개미들이 떠난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며 개미들이 계급에 따라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구조를 띄고 있어 여왕개미를 위해 이처럼 거대 굴을 짓는다"고 말했다.한편 거대 개미굴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저정도면 사람도 꽤 살겠는데" "도대체 개미 수가?" "사람이 만들어도 쉽지는 않을 듯" "사람이 만든거 아냐?"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놀랍다 정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2-02-08 14:15 아이슬란드 호수괴물 공개, '수백년 이어 온 전설 속 존재?' 최근 아이슬란드 현지 언론들은 라가르폴리오트 호수에 괴물체가 등장한 영상을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가르폴리오트 호수 인근 지역 주민들은 '호수 괴물'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수백년 전부터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이 호수괴물은 물가에 서식하다 가끔씩 땅 위로 올라오며 사람들을 다치게 하지는 않고 사람이 건네주는 금을 더 크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가르폴리오트호 괴물체의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게 전설 속 괴물이란 말이지" "네스호 괴물체이어 또 다른 호수 괴물이라" "크기는 얼마나 할까?" "금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능령이라" "꼭 뱀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2-02-07 16:31 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 '이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을 찍은 사진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풍경을 찍어 사진을 올리는 ‘DEAR PHOTOGRAPH’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어린 시절의 모습은 물론 과거 부모님이 담긴 과거 사진을 현재 풍경에 겹쳐 놓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 너무 멋있다”, “나도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DEAR PHOTOGRAPH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2-04 18:57 5천만 년 후의 인간, 충격적이네 '초능력이 있다 해도 이건 좀..'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5천만 년 후의 인간'이란 제목에 그림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그림은 스코틀랜드 동물학자 두걸 딕슨이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괴물같은 모습에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두걸 딕슨은 5천만 년 후 인간이 뇌 기능이 발달해 공간을 순간 이동하는 등 초능력을 가질 것이라고 상상했다.한편 이 그림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헉 충격이군" "과연 그때까지 인간이 존재할지" "사람 얼굴을 닮은 다른 생명체는 아닌지?" "상상이 너무 과한건 아닌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2-02-03 11:28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은 전문가 수준? '실제로는 버튼만...'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이란 사진이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가 생각하는 내 컴실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컴퓨터 실력을 높이 과대평가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엄마는 아들에게 "Son, can you help me to install a program on my computer?"(아들아 내 컴퓨터에 프로그램 좀 설치해줄래?)라며 부탁을 한다. 이에 아들은 "Sure Mom"(알았어요 엄마)라며 대답한다.엄마는 아들을 컴퓨터 전문가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 아들은 (Next) (Next) (Install) (Finish)로 클릭 몇 번만으로 프로그램 설치를 끝냈다.'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이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생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22:55 유통기한 2월 30일 '존재하지 않는 날짜인데 어떻게 팔지?' 최근 미국의 한 네티즌은 ‘유통기한 2월 30일’이라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제품에는 섭씨 25도 이하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문구와 함께 유통기한이 2012년 2월 30일로 적혀있다.2월은 28일까지 존재하고 4년에 한 번씩 29일까지 세는 경우가 있지만 30일은 있을 수가 없는 날짜인 것이다.‘유통기한 2월 30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통기한에 당황했을 것 같아”, “유통기한 2월 30일인 제품이 있다니 웃겨”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20:12 대통령의 훈남 아들 '아빠는 대통령, 아들은 모델'...프랑스 엄친아?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이 화제다.전 세계 네티즌이 인터넷을 통해 접한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 피에르 사르코지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은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 현장에 모인 사람들 중 단연 눈에 띄었다는 후문이다.해외 언론이 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로 피에르 사르코지를 보도하면서 국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프랑스 대통령의 훈남 아들을 접한 네티즌은 "대통령의 훈남 아들 정말 훈훈하다", "배우해도 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대통령의 훈남 아들, 피에르 사르코지는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와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모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16:36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예쁜 얼굴에 대두 굴욕' 폭소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사진 속에는 해외 잡지표지에 실린 모델의 모습이 보인다. 모델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과도한 포토샵으로 머리가 너무 크게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은 대두", "일본 잡지 같은데 모델이 이걸 알까?", "포토샵의 비극적 결말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21 14:54 가장 선명한 UFO 포착 '육안으로도 확인되는 뚜렷한 형체' ‘가장 선명한 UFO’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을 통해 소개된 ‘가장 선명한 UFO’ 사진은 아르헨티나 하부리그 프로축구클럽 차코 포레버의 홍보팀에 의해 촬영됐다.사진 속 UFO는 지금껏 공개됐던 사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장 선명한 UFO 형태를 보이고 있다.‘가장 선명한 UFO` 사진 속 비행물체는 둥근 몸체에서 네 방향으로 빛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가장 선명한 UFO’를 발견한 사람은 차코 포레버 클럽의 감독 아리엘 메디나와 코치 파비오 빌라레알이다.아직 ‘가장 선명한 UFO’의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실 여부를 두고 의견이 오가고 있다.사진=차코 포레버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15 22:08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공포스러운 아기...네티즌 폭소 만발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현재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제목의 사진은 빠른 속도로 온라인상에 전파되고 있다.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안고 다른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라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셀카를 찍었다 사진 너무 웃겨”, “아이가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14 20:24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 中 대학 교양과목 개설 중국의 명문대학에서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가 개설됐다. 중국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천바오는 최근 광저우시에 위치한 중산(中山)대학 의학원에서 '해리포터와 유전학'이라는 강의가 교양과목으로 개설됐다고 보도했다. 교수는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를 개설한 이유에 대해 "해외의 적지 않은 과학자들이 '해리포터'를 모델로 의학과 생물학 분야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전학을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 교수는 "강의는 기존의 주입식 방법이 아닌 대화식 토론수업이 될 것"이라고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에 대해 설명했다. '해리포터 유전학' 강의를 개설한 중산대학은 중화민국 임시 대총통을 지낸 쑨원이 지난 1924년 설립한 국립 광동대학이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8 22:16 6천년 된 키스 사진 공개 '너무 로맨틱해' 화제...어떻기에? ‘6천년 된 키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최근 외국 유머 사이트 9GAG에는 ‘6천년 된 키스’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현재 ‘6천년 된 키스’ 게시물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공개된 ‘6천년 된 키스’ 게시물에는 무덤 안에서 발견된 백골 두 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출토된 백골들이 키스 자세를 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많은 사람들의 관심에도 아직 ‘6천년 된 키스’ 사진이 실제인 것인지 조작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6천년 된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6천년 된 키스? 글쎄 한 유골은 총에 맞은 것 같은데”, “6천년 된 키스? 불가능할 것 같아”, “6천년 된 키스 로맨틱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외국 유머 사이트 9GAG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8 21:41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누워서 혀만 날름날름'…개 팔자가 상팔자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의 동영상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시베리안 허스키로 보이는 한 개는 땅바닥에 옆으로 누운 채 사료를 먹고 있다.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가 누워서 혀만 움직여 사료를 먹고 있다.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너무 배가 부른 것 같아”, “사료 먹기 귀찮았던 개 정말 팔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미지 출처 : 해당 동영상 캡처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8 17:22 2011 최고 거짓말 선정, 네티즌 '뭐가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어' 2011 최고 거짓말 선정 '뭐가 거짓말인지도 모르겠어'2011 최고 거짓말이 선정됐다.최근 외신들은 미국의 ‘라이어스 클럽(Liar's Club)’이 선정한 ‘2011 최고 거짓말’에 대해 보도했다.위스콘신 주 케노샤의 은퇴 노동자 게리 기츨라프(67)씨가 2011년 최고 거짓말쟁이로 선정됐다.2011 최고의 거짓말은 “지난 2월 초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폭설에 파묻힌 차를 간신히 꺼내고 나니(자동차 연식이 25년 이상일 때만 받을 수 있는) 앤틱(Antique) 전용 번호판이 필요해졌더라”는 내용이다.‘라이어스 클럽’은 2011 최고 거짓말 선정 이유와 관련해 “사실적 요소에 독창성까지 갖췄다. 당시 이 폭설을 체험한 지역 주민들은 이 거짓말에 실감이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2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1-01 14:07 난감한 투명 화장실, 충격... "시원하게 일을 볼 수 있을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난감한 투명 화장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속에는 화장실 외벽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세면대와 변기가 다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많은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대해 "설마 사용하는건 아니겠지" "누구를 위해서 이런 화장실을" "도대체 설계 의도는 과연 뭘까?" "편하게 일을 볼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2-31 23:53 '제2의 지구'발견, 지구환경과 비슷해 생명체 존재 가능성 높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 항공우주국(NASA)는 우주에서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제2의 지구'로 불리는 이 행성은 지름이 지구의 2.4배이고 표면 온도가 약 22℃로 대기권에 구름이 형성되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물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한 공전주기가 290일로 지구와 비슷하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발견한 행성 가운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발견된 이 행성은 '케플러-22b'로 명명했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2-07 16:44 세계 최고당첨금 복권, 매년 한차례만 발매 돼'당첨자도 1950명' 스페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고 당첨금을 자랑하는 엘 고르도복권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에서 판매되는 이 복권은 매년(오는 12월 22일 추첨) 한차례만 발매되는 연일 화제 속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올해 당첨금이 사상 최고액 25억유로(한화 3조 8천억원)로 사상 최고액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엘 고르도복권은 로또 형식으로 장당 20유로(한화 3만원)이며 같은 번호가 195세트씩 발행된다. 또한 한 세트는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복권처럼 한 사람이 당첨금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1950명이 나누어 갖는 구조로 지난해는 1명당 30만유로(한화 4억 6천)씩 가져 갔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1-28 16:10 세계 최대 3D 그림, 생생한 느낌 '직접보면 더욱 실감 날 듯'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세계 최대 3D 그림이 게재되면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에 공개된 3D 그림은 106.5m의 길이에 1160.4m²넓이로 마치 현실 세계 같은 생생한 느낌을 담아낸 것으로 영국 예술가 조 힐이 그린 작품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또한 사진 속에는 3D 그림 위에 사람들이 태연한 표정으로 운동을 즐기고 있는데 이 모습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사진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3D 그림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실감 나네" "대단한 화가네" "위에 있음 떨어질거 같아" "영국 어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1-20 21:10 NASA, 8일 소행성 지구 접근 '달 보다 가깝게 지난다는데...' 미 항공우주국(NASA)는 항공모함 크기의 소행성이 오는 8일 달보다 더 가까운 거리(약 32만Km)로 접근해 지나간다고 전했다.'2005 YU55'이라 불리는 소행성은 탄소를 많이 포함한 행성으로 태양계가 형성될 당시를 보여주는 소행성으로 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나사 측은 "소행성이 지구에 근접한 경우는 1976년 이후 처음 일이고,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은 없으며 앞으로 2028년까지 지구에 근접해 지나가는 소행성을 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한편 퍼듀대의 제이 멜로쉬 교수는 " 만약에 YU55 같은 크기의 행성이 지구와 충돌을 하면 핵폭탄 500개의 폭발력과 규모 7.0의 지진, 21m높이의 쓰나미를 몰고 오는 것과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1-06 19:04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주 사망 미국 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5일(현지시간) 애플이 발표했다. 애플 발표문.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스티브 잡스가 5일 타계한 것을 전하며 깊은 슬픔에 빠졌다.스티브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 세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 끝없는 혁신의 근원이었다. 세계는 스티브의 덕분에 진보했다.그의 사랑하는 아내 로렌과 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그가 우리에게 남긴 놀라운 유산에 감사를 보낸다." 해외화제 | 안병욱 기자 | 2011-10-06 08:50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 '부Boo' 화제 지난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 세계179만 명의 팬을 갖고 있는 5살 난 강아지(포메라니안) '부'를 소개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인기견인 '부'의 주인은 2009년에 개설한 페이스북에 평소 부의 앙증맞고 귀여운 사진들을 게재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매일 수천 명의 팬들이 새로 방문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부'의 주인은 지난달에는 '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의 삶(Boo : The Life of the World's Cutest Dog)'이란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한편 이런 '부'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들 "인형인줄 알았다" "너무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다" "안아보고 싶다" "대박이다 나도 키워보고 싶다" "역시 인기견이군" 등의 해외화제 | 최진근기자 | 2011-10-0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