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한 배우 신지수가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그가 여배우들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배우 김성은과 유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바이러스 동생들과 즐거운 런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미모'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하미모'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배우 한혜진이 시상식에서 언급해 알려졌다.이 모임에는 신지수, 박수진, 엄지원, 한지혜, 전혜빈, 예지원, 박탐희, 유선, 최자혜 등 많은 여배우들이 속해있다.신지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엄지원에게는 스타일링, 유선에게는 작품, 한혜진에
연예일반 | 이병우 기자 | 2017-11-04 01:18
[한강타임즈 이병우 기자] 신지수의 결혼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속한 사모임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하미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하미모’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가진 사모임으로 배우 신지수를 비롯해 박수진, 엄지원, 유선, 한혜진, 한지혜, 김성은, 정혜영, 박탐희 등의 여배우는 물론 방송인 박지윤, 가수 가희, 황보 등이 포함돼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연예계에는 핫한 스타들로 뭉친 다양한 연예인 사조직이 있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사조직은 ‘조인성 절친모임’이다. 이름은 따로 없지만 이 모임에는 조인성을 중심으로 차태현, 송중기, 도경수, 임주환, 이광수, 김기방 등 최고의 인기 배우들이 속해있어 관심을
연예 | 이병우 기자 | 2017-11-03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