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고용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 서울북부지청, 45개 사업장, 2008.04.01~5.31. ○ 서울지방노동청 서울북부지청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정화)는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고용관리와 불법고용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서울북부지청 관할 서울북부지역 5개구(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서 외국인을 1인 이상 고용 중인 사업장은 모두 지도 · 점검 대상에 포함되며, 지도․점검 실시는 2008.04.01일부터 2008.5.31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 이번 지도․점검은 고용주의 최저임금 준수여부, 임금체불, 성희롱, 폭행, 폭언여부, 불법체류외국인 고용여부 및 외국인고용허가제에 의한 출국만기보험, 임금체불보증보험 가입의무 이행 여부에
시민기자 | 양인실 | 2008-03-28 09:20
○ 서울지방노동청서울북부지청(지청장:김정호)은 2008.03.27부터 2008.04.30까지 관내(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중랑구) 장애인고용사업장에 대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기본적 근로조건을 보호할 목적으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점검대상은 장애인근로자를 고용하는 12개 사업장이며, - 금품청산, 임금지불, 근로시간, 휴일, 연장ㆍ야간ㆍ휴일 근로수당, 최저임금지급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 점검결과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관집무규정에 의거 기한 내 시정조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 김정호 서울북부지청장은 “이번 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 점검 은 5대 취약계층(비정규직, 외국인,
시민기자 | 양인실 | 2008-03-2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