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오는 22일까지 2022 마포 커뮤니티 예술축제 ‘꿈의 무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주민 예술가 1만 양성 프로젝트’ 는 주민 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된 사업이다.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8개 장르, 339개 커뮤니티, 66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바 있다.올해는 연극, 무용, 합창, 국악, 밴드, 바투카다, 아프리카 댄스, 전시, 사진, 영상 등 다 장르 문화예술 커뮤니티 40여 개 팀을 선정해
마포구 | 윤종철 기자 | 2022-04-06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