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전농7구역에 강북 예술의 전당을 건립해 달라’(동대문), ‘성수동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옥수동의 독서당 복원에 지원해 달라’(성동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에 시가 지원해 달라’(광진구), ‘신림동 고시촌을 창조적 지식 문화타운으로 조성해 달라’(관악구)서울시는 오는 7월 1일(월)~2일(화)에 동대문구, 7월 8일(월)~12(금)까지 성동구, 광진구, 관악구 4개 각 자치구에 현장시장실을 차례로 열고, 각 자치구가 시급하다고 요청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모색한다.이번 ‘자치구 현장시장실’은 지난 3월 ‘강서·양천’을 시작으로, 4월 ‘금천·구로’, 6월 ‘영등포·강동·서대문구’ 등 7개 자치구에 현장시장실을 개소한 데 이어 계속되는
서울시 | 안병욱 기자 | 2013-07-01 05:01
충남도는 휴일에도 지휘부, 전 공무원이 동원하여 태풍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펼쳤다.토요일, 지난 1일엔 도 여성가족정책관실·기획관실·경제통상실·문화체육관광국 직원 40여명과 농수산국과 소방안전본부 40여명, 자치행정국·보건환경연구원·감사위원회 40여명, 복지보건국 20여명, 환경녹지국·건설교통항만국 30여명, 도 의회 사무처 30여명 등 모두 220여명이 피해가 집중된 부여군, 홍성군, 태안군 일원에서 각각 복구 활동을 펼쳤다.일요일인 2일에는 농수산·복지보건 40여명, 자치행정·감사위·환경녹지 40여명, 여성·기획·경제·문화 50여명, 소방안전본부 20여명, 건설교통항만·보건환경연구원 30여명, 의회사무처 30여명 등이 시설하우스 피해가 큰 부여군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지휘부도
충청남도 | 이민정 객원기자 | 2012-09-02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