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첫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신인 남성 6인조 그룹 ‘달마시안’ 멤버 ‘데이 데이’ (Day Day) 의 화려한 경력이 화제다.데이데이는 달마시안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으며, ‘2PM’ ,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 JYP 소속 가수들과 ‘시크릿’, ‘씨스타’ 등 수 많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데뷔하기 전부터 랩 트레이닝을 도맡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데이 데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던 음악들 또한 화려하다. 이효리의 ‘쉘위댄스’ (Shall we dance), ‘스트레이트 업’ (Straight up) , 원더걸스의 ‘뭐 어때’ , 엄정화의 ‘컴 투미’ (Com2me), 아이비 ‘안돼요’ , 플라이투더스카이 ‘핫앤쿨’ (Hot N Cool) , 신화 8,9 집 랩 메이킹까지 수 많은 곡
연예가화제 | 문승희 기자 | 2011-02-1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