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동네배움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동네 특성을 반영해 근거리에서 취미생활, 일자리, 취업연계 등 총 57개 강좌가 개설된다.동네배움터 10곳은 용산2가동, 효창동, 한남동(2곳), 서빙고동, 청파동, 원효1동, 이촌1동, 이태원1동, 이태원2동 등이다.1기 모집 강좌는 ▲자연 생태 교실 ▲여행 드로잉 ▲원서 읽기 북클럽 ▲영어그림책 활용교육 ▲사랑가득 나만의 캐리커처 완성하기 ▲반려식물과 쉬어가기 ▲엄지손 피아노 칼림바
용산구 | 윤종철 기자 | 2021-05-04 10:37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21회(주2회)에 걸쳐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수업은 한국사 흐름 알기(1부), 용산 역사 마주하기(2부),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3부)으로 나뉘며 이론,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한국사 흐름 알기 과정은 선사시대~초기 철기 시대, 삼국의 경쟁과 문화, 삼국의 대외 관계, 고려 귀족 문화와 국내 문제, 고려의 대외 관계와 불교문화, 조선 건국~왜란, 호란~세도정치 순이다.흥선대원군의 집권, 열강의 침입(1876년~19
용산구 | 윤종철 기자 | 2021-02-1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