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일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하며 새로운 육아 랜드마크 시설 탄생을 예고했다.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영유아 중심의 문화체험관이다.연면적 1,292.51㎡, 건축면적 458.55㎡ 지상 4층 규모로 층별로 뮤직 키즈스튜디오, 공동육아나눔터, 디지털아트존, 아트플레이존, 미디어아트존, 다목적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맘껏 자유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카페에서부터
성동구 | 윤종철 기자 | 2021-06-2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