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골프여왕 박세리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해 화제다.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세계 톱클래스 사부단 박세리, 조준호, 최병철, 곽윤기, 김동현과 파이팅 넘치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세리의 집은 안면인식 도어록부터 엄청난 크기의 중문, 세련된 인테리어 등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거실 한쪽 벽면은 트로피로 가득 채워져 있어 마치 전시장을 방불케 남다른 클래스를 보였다.침실,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20-02-03 12:53